포스코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의 10% 가량 각각 차지하고 있는 미주와 유럽은 물론 인도 등 3개 지역에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나마 아시아 지역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시장에서 현지법인을 통해 재고보유 등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할 예정이며, 그 외에 글로벌 수주 부족분에 대해서는 내수 시장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의 10% 가량 각각 차지하고 있는 미주와 유럽은 물론 인도 등 3개 지역에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나마 아시아 지역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시장에서 현지법인을 통해 재고보유 등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할 예정이며, 그 외에 글로벌 수주 부족분에 대해서는 내수 시장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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