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100만 팔로워를 자축했다. (출처=유승호SNS)
배우 유승호가 100만 팔로워를 자축했다.
7일 오후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만 축하 영상. 모두 감사하다”라며 100만 팔로워를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유승호는 차량 이동 중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특히 설레는 눈웃음이 팬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했다.
유승호는 지난 2018년 11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1년 6개월 만에 100만 팔로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2000년 8살의 나이로 데뷔해 벌써 데뷔 20년 차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