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한남’이 복합 음향 시설을 선보인다.
고메이494한남은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의 플래그십 스토어, 레코드 샵, 프라이빗 청음 공간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드비알레’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드비알레의 모든 제품을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시네마 등 다양한 채널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매장이다.
드비알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고 160개의 음향 특허 기술을 보유해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다.
인기 상품으로는 드비알레를 대표하는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 최대 출력값에 해당하는 숫자로 이름을 지은 리액터 600, 리액터 900 등 팬텀 리액터 시리즈가 있다.
고메이494한남에서는 드비알레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오드 레코드’, 하이엔드 오디오 청음시설과 바가 결합한 프라이빗 청음실 ‘리스닝룸 by ODE’ 등의 사운드 시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