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청 홈페이지)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5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시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1명과 2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 17번째 확진자 A(40대·여) 씨는 대전 1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밀접접촉자의 부인이다.
또한 대전 18번째 확진자 B(20대·남) 씨는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신천지 신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