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명품관 EAST 명품 팝업 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페셜 피스 팝업 스토어를 진행, 프랑스 아티스트 리처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다이아몬드 시계 등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위블로 팝업 스토어에서는 △클래식 시계에 카본, 세라믹 등 신소재를 적용한 혁신적 소재의 컬렉션 △프랑스 유명 조각가 리처드 올린스키와 협업 제작한 독창적 디자인의 컬렉션 △컬러 다이아몬드 피스 등 신상품 및 까르네 모델로 구성된 스페셜 타임피스 등 3가지 라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갤러리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