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허창수 회장이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GS건설 29만3000주를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3만850원이다. 허 회장의 소유주식수는 741만2763주에서 711만9763주(8.89%)로 변경됐다.
GS건설은 허창수 회장이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GS건설 29만3000주를 증여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3만850원이다. 허 회장의 소유주식수는 741만2763주에서 711만9763주(8.89%)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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