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 (사진제공=비타민하우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가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원산지인 러시아에서 항공 직수한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동결 건조해 주요 영양 성분이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12배 농축으로 높은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 유통 제품 기준) 크로모겐 콤플렉스 52% 이상, 베타글루칸 167.48mg/g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하우스는 매번 차가버섯 수입 때마다 방사능 검사와 중금속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과 함량을 확인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차가버섯이 고가라는 편견을 깨고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2016년 출시한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지금까지 누적 매출 400억 원, 200만 병 판매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VH몰과 홈앤쇼핑, NS홈쇼핑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