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가 10월 한 달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지프)
지프(Jeep)가 10월 한 달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전 차종이다.
레니게이드 2.4 전륜구동 가솔린 모델은 최저 2790만 원에, 컴패스는 2990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3.6 오버랜드 가솔린 모델은 최대 1350만 원 할인된 5590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지프 전 차종을 재구매하는 고객은(레니게이드, 컴패스 제외) 3%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지프는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 기간 전국 17개 지프 전용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상담과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웃도어 활동과 나들이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폴딩박스를 증정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은 매력적인 가격대에 지프 전 차종을 선보이며 지프 고객층을 더욱 폭넓게 확보하고자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분기를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시작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