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행사는 올해로 아홉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평소 발레 문화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국립발레단원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레 교실도 열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청주시 북이초등학교와 음성군 평곡초등학교를, 8일에는 산청군 산청초등학교와 합천군 삼가초등학교를 순서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1·22일에는 인제군에 있는 인제초·인제남초·어론초·부평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행사는 올해로 아홉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평소 발레 문화를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국립발레단원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발레 교실도 열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청주시 북이초등학교와 음성군 평곡초등학교를, 8일에는 산청군 산청초등학교와 합천군 삼가초등학교를 순서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1·22일에는 인제군에 있는 인제초·인제남초·어론초·부평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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