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국내 최초로 ‘에어프라이어 전용’ 피자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피코크 잭슨피자 에어’ 3종을 판매한다. ‘피포크 잭슨피자 에어 슈퍼잭슨(120g, 3개)’은 9980원, ‘피코크 잭슨피자 에어 페퍼로니(105g, 3개)’와 ‘피코크 잭슨피자 에어 하와이안(115g, 3개)’은 각 898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피코크 기존 인기상품 ‘잭슨피자’를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개발한 것으로, 크기를 줄이고 올리브유 용량을 늘리는 등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