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New) 다방차 모습.
다방은 2016년부터 우수 공인중개사 회원을 선정해 업무용 차량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다방차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다방차 서비스에서는 우수 공인중개사 64명을 선정해 기아자동차 2019년식 더 뉴 레이 및 차량 정기 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방 사용자들은 2일부터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뉴 다방차를 만나볼 수 있다. 다방은 뉴 다방차에 고객과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와 다방의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상기도와 주목도를 높였다.
스테이션3 박성민 다방 사업마케팅 본부장은 “다방의 파트너 공인중개사무소와 다방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뉴 다방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방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방을 알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