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안의 신규 팹(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은 2019년 말, 평택의 신규 공장은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며 "시안은 반도체의 중장기 수요에 대응해 기존 계획대로 2020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지만, 평택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안의 신규 팹(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은 2019년 말, 평택의 신규 공장은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며 "시안은 반도체의 중장기 수요에 대응해 기존 계획대로 2020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지만, 평택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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