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Silk’n)이 창립 8주년을 맞아 25일 단 하루 전 품목 50% 할인하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립 기념일인 7월 25일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실큰데이’라는 타이틀로 스킨케어 기기 페이스타트 2.0, 레이저 제모기 쥬얼, 플래시앤고 프로, 글라이드, 그리고 바디 슬리밍기기 실루엣 등 실큰을 대표하는 뷰티 디바이스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하루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실큰데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최소 50% 할인과 더불어 별도 프로모션 제품에 한해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큰 관계자는 “실큰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실큰 반값’ 프로모션을 통해 에스테틱이나 피부과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스킨 및 바디 케어를 집에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5일 0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되고 실큰의 베스트셀러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부터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 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50~8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큰은 2006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한국에는 2011년 소개됐다.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배우 이엘리아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