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식물의 강력한 개화 에너지를 담은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을 출시했다.
1991년 론칭해 28년간 ‘마몽드 가든’을 비롯한 농가에 꽃을 식재하고,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연구한 마몽드는 최근 꽃이 피고 지는 시기에 꽃잎의 색이 스스로 달라지거나 온도가 변화하는 등 꽃의 역동적인 현상에 주목했다. 꽃을 피우는 개화기는 식물의 에너지가 꽃에 가장 많이 농축돼 폭발하는 시기다. 마몽드는 이때 꽃을 피우고 유지하는 필수 성분인 블라서밍 에너지(Blossoming Energy)를 발견했다. 꽃을 피워내는 폭발적 탄생 에너지 ‘블라서밍 에너지’를 핵심 성분으로 개발한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은 미세먼지, 노화, 건조한 날씨, 잦은 화장 등 외부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를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마쳤다. 저자극 안심 처방(8-Free)으로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 컨디션의 회복을 돕고, 매끄럽게 빛나는 ‘결광 피부’를 완성한다.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을 아침과 저녁, 토너 사용 후 적당량 피부결에 따라 발라주면 피부결, 수분감, 피부장벽 개선 등 속부터 탄탄하게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아리따움 온라인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가격은 50㎎ 기준 4만8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