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출시에 맞춰 여름 휴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쌍용차는 내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총 40팀에 티볼리 무상렌트 및 주유권(5만 원), 호텔숙박권을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첨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등의 특급호텔 숙박권이 주어진다.
또한 스마트폰 앱으로 참여하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JAM Live)에도 티볼리가 등장한다.
오는 12일 밤 9시에 열리는 잼라이브 퀴즈쇼는 총상금 1000만 원을 걸고 베리 뉴 티볼리 등 자동차 관련 문제를 낸다. 정답자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나 쌍용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