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더마 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가 붓기 완화를 돕는 수분 크림 ’아쿠아포린 크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쿠아포린’은 피부에 있는 수분 통로로, 물이나 글리세롤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활한 수분 전달과 피부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제품 속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 성분이 건조한 피부 속 사각지대까지 충분한 수분을 전달한다. 또 피부 습윤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피부 보습인자, 붓기 완화 성분인 하트콩, 블랙씨드가 촉촉하고 산뜻하게 붓기 케어를 돕는다.
셀퓨전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공식 몰을 통해 ‘아쿠아포린 크림’ 구매 시 10% 가격 할인은 물론, 3000원 상당의 쿨링 마스크 시트 3매를 추가 증정한다.
셀퓨전씨 마케팅팀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출시된 아쿠아포린 크림이 갈수록 따가워지는 자외선과 높아지는 기온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감과 함께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며 여름철 발생하는 여러 피부 고민의 해결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쿠아포린 크림’은 올리브영 및 셀퓨전씨 자사몰과 제휴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