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의 국민가격 원두 커피인 ‘피코크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수프리모’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피코크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수프리모’ 원두커피 1㎏(홀빈)을 1만 2980원, 500g·200g(분쇄)을 각 7480원·3480원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피코크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수프리모’는 블렌딩하지 않은 100% 싱글 오리진 원두임에도 유통 방식을 간소화해 기존 유사 상품 대비 가격을 약 40% 저렴하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