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1층 피아제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해 14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웨딩밴드(결혼반지)’로 유명한 145년 전통의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피아제’를 대표하는 ‘솔리테어 링’과 ‘포제션 웨딩밴드’를 비롯해 2019년 신상품 ‘포제션(Possession)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182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000만 원대 ‘포제션 컬렉션 팔찌’, 116개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1000만 원대 ‘포제션 컬렉션 목걸이’가 있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