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희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발라카 니야지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와 환경부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이마트는 이날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에서 새 친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Tumo)'와 함께 '비닐 롤백 줄이기', '모바일 영수증 ON', '장바구니 사용실천', '플라스틱 회수 참여' 등 생활 속 캠페인 참여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