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삼성 모바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삼성의 5G 비전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고 사장은 이어 "(5G 업체 인수로)실적이 나온 것도 있다"며 "지속적으로 (인수합병을) 진행해 왔고 , (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사장은 이어 "(5G 업체 인수로)실적이 나온 것도 있다"며 "지속적으로 (인수합병을) 진행해 왔고 , (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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