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전경련)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필리프 벨기에 국왕의 3월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다.
화학·ICT·제약·바이오 강국 벨기에 기업인 사절단 90여명이 참석, 한국과 벨기에간 4차 산업혁명과 ICT 분야 등을 중심으로 산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U를 대표하는 개방형 통상국인 벨기에와 무역·투자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은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필리프 벨기에 국왕의 3월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다.
화학·ICT·제약·바이오 강국 벨기에 기업인 사절단 90여명이 참석, 한국과 벨기에간 4차 산업혁명과 ICT 분야 등을 중심으로 산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U를 대표하는 개방형 통상국인 벨기에와 무역·투자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은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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