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30일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2019 스마트공장 융복합지원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숭실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 제조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때 알아야 하는 정부 지원 정책과 자금지원제도, ICT 기술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또한 SK텔레콤과 카카오 등 각 기업이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 일대 일 컨설팅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