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당진제철소 쪽 2주 가량 파업이 있었다"며 "실제 판재 쪽은 고로 파업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판매 판매량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당진제철소 쪽 2주 가량 파업이 있었다"며 "실제 판재 쪽은 고로 파업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판매 판매량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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