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의 쿠킹스튜디오에서 소비자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더 굿 셰프(The Good Chefs)'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9일부터 한 달간 10회에 걸쳐 소비자들이 냉장고·오븐· 레인지 등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더 굿 셰프(The Good Chefs)'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의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