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운 DB생명 사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DB생명 인재개발원서 상반기 경영종합평가 우수자에게 상을 전달하고 있다.(제공=DB생명)
“신제도하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DB생명 이태운 사장은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170여 명과 함께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경영종합평가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후에는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사 테스크 포스(TF운영) △2021년 시행예정인 IFRS17 대비 △신지급여력제도(킥스)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ㆍ부채 통합관리 등 하반기 주요 전략과제에 대해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