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이재명 여배우‘ 논란...“가짜뉴스 냄새 나는데...” “여배우 스캔들 사실이면 적폐”

입력 2018-05-3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밤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추궁을 벌이면서 도마위에 올랐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토론회 이후 SNS에 “[100%가짜뉴스] 여배우 김부선과의 악성 루머의 진실. 두 번에 걸쳐 김부선의 사과를 받았던 사항이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의 최후는 철창행” 이라는 글로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김영환 후보가 김부선의 사과 과정에 주진우 기자가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이어 이후 이들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녹취파일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과거 여배우 구설수에 네티즌 반응도 뜨겁습니다. 이재명과 배우 김부선의 진실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가 하면 가짜뉴스와 네거티브 전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67,000
    • +6.91%
    • 이더리움
    • 4,58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1.86%
    • 리플
    • 825
    • -0.6%
    • 솔라나
    • 306,900
    • +5.68%
    • 에이다
    • 836
    • +0.97%
    • 이오스
    • 787
    • -3.2%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0.71%
    • 체인링크
    • 20,240
    • -0.1%
    • 샌드박스
    • 413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