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KCC의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전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았다.
홈씨씨인테리어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이다. 인테리어 플래너를 통해 인테리어 상담, 무료 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에서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테리어 플래너는 고객 대상 상담은 물론 견적, 계약, 시공, AS(수리)까지 인테리어 관련 전 과정을 기획·진행하는 신개념 인테리어 전문가다. 고객들은 각 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 및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 IP와 만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이달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신규 패키지 3종인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를 선보였다.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를 바탕으로 재질감이 강조된 다양한 소재와 가죽, 나무 패턴 등을 매치해 집을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힐링의 공간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집안 분위기를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꾸미고 싶다면 오가닉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과 공간에 집중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소프트 스타일을 추천한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는 소프트 스타일은 채도가 낮은 컬러 매치를 통해 화사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나에게 최적화된 공간과 인테리어를 통한 균형적인 삶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면 트렌디 스타일이 좋다. 모노 앤 시크(Mono & Chic) 콘셉트의 트렌디 스타일은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 질감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규 패키지는 고객 소비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 고객에게 사랑받은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했다.
신규 패키지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 및 건축자재 전시회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한 ‘홈씨씨인테리어 부스’에서 쇼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신규 패키지 3종이 전시돼 있는 쇼룸에서 각 패키지의 거실, 침실, 주방 등의 공간을 직접 보고, 느끼고,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전문가에게 인테리어 상담뿐만 아니라 투명 견적까지 원스톱(One 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남, 경기 일산, 분당, 경남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16곳에 위치한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에서도 신규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에는 창호, 바닥재, 마루, 도어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는 별도로 전시돼 있어 소비자가 하나하나 입맛에 맞게 고를 수도 있다.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에서 견적과 상담이 가능하다.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사이트 내에 ‘360도 VR쇼룸’ 메뉴를 클릭하면 즉시 체험할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대표하는 기업 KCC 의 자재들과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이 원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