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의 이지혜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매순간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다보면 웃을 일들이 많아집니다. 긍정긍정긍정 그뤠잇! 이틀남은 2017년 알차게 궈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싱가폴의 어느 도로 인도변에서 살며시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해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지혜의 모습에 팬들도 댓글로 화답하고 있다.
팬들은 "남은 2017년도 행복가득 2018년도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요", "2018년은 좋은 일이 우후훗" 등 2018년을 맞아 새해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