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도봉구 방학동 508 우성2차 외

입력 2017-11-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 방학동 508 우성2차(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508 우성2차(사진=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방학동 508 우성2차 = 101동 10층 10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9월 준공한 5개동 55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0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우이천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방학3동 주민센터, 백운시장, 쌍문근린공원, 솔밭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초당초등학교, 신학초등학교, 선덕중학교, 효문고등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3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6800만원이다. 입찰은 12월 1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6계. 2017-7774.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90 롯데캐슬피렌체(사진=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90 롯데캐슬피렌체(사진=지지옥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790 롯데캐슬피렌체 = 6층 104-6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9년 2월 준공한 4개동 43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4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59.4㎡, 방 3개 욕실 1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정릉천과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동대문구보건소, 용신동 주민센터, 서울명병원, 서울나은병원, 홈플러스, 경동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용두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가깝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4억6800만원에 첫 경매가 진행된다. 입찰은 12월 11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 2017-6016.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853 상현마을 현대(사진=지지옥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853 상현마을 현대(사진=지지옥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853 상현마을 현대 = 205동 6층 605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12월 준공한 7개동 49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79.3㎡,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신분당선 상현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교상현IC와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상현1동 주민센터, 용인시립상현도서관, 린병원, 서원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새빛초등학교, 서원초등학교, 상현중학교, 서원중학교, 서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7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6250만원이다. 입찰은 12월 14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15계. 2017-13518.

▲인천 남동구 남촌동 391-3 남촌2차풍림(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남촌동 391-3 남촌2차풍림(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남촌동 391-3 남촌2차풍림 = 201동 13층 1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7월 준공한 3개동 31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3층 건물 중 13층이다. 전용면적 84.8㎡,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가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남촌도림동주민센터, 남촌동다목적체육센터, 남촌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촌초등학교, 도림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41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6870만원이다. 입찰은 12월 2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계. 2017-566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781,000
    • +0.89%
    • 이더리움
    • 4,509,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584,500
    • -3.87%
    • 리플
    • 957
    • +3.35%
    • 솔라나
    • 295,400
    • -0.54%
    • 에이다
    • 762
    • -5.93%
    • 이오스
    • 768
    • -1.29%
    • 트론
    • 250
    • -1.19%
    • 스텔라루멘
    • 177
    • +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150
    • -5.1%
    • 체인링크
    • 19,110
    • -3.24%
    • 샌드박스
    • 402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