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딸 하은 양 '패션 감각' 과시…태아 '행운이' 성별은? "핑크색 내의 보니"

입력 2017-09-08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소이현 인스타그램)
(출처=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 양과 태아 '행운이'의 근황을 함께 전했다.

소이현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발을 탐내 신은 하은 양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인하은 모닝 테러. 저러고 밖에 나가자고. 자신 없다"는 글과 함께 소이현의 신발을 신고 있는 하은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소이현은 현재 인신 중인 둘째 '행운이'에게 줄 핑크색 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행운이 선물. 하은이 첫 내의랑 같은 거로"라며 "행운이도 이쁘게 입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째도 공주인가 보다", "너무 귀엽다",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언제 나오냐", "저는 아들만 셋 있는데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03,000
    • +3.78%
    • 이더리움
    • 4,62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0.65%
    • 리플
    • 996
    • -0.2%
    • 솔라나
    • 301,300
    • -0.46%
    • 에이다
    • 829
    • +0.24%
    • 이오스
    • 788
    • -0.13%
    • 트론
    • 253
    • -0.39%
    • 스텔라루멘
    • 183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200
    • -1.08%
    • 체인링크
    • 19,880
    • -1%
    • 샌드박스
    • 417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