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
이 제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갤럭시노트 제품에서 선보인 ‘S펜’ 솔루션을 탑재했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7세대 대비 최고 40% 성능이 향상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5년 전 PC 성능에 비하면 두 배 향상된 셈이다.
또 ▲새로운 샤앙의 쿼드코어 ▲전력 효율을 높인 마이크로 아키텍쳐 ▲실리콘 최적화 기술 등으로 4K UHD급 영상이나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도 원활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윈도우 10 운영체제, 풀HD(1920 x 1080) 리얼뷰 디스플레이, 8GB·16GB DDR4 메모리, 256GB SSD 저장장치 등 기본 사양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고 프로세서만 7세대에서 8세대로 업그레이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