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4월 19일, 20일에는 김영재 원장과 정기양 교수 모두 시술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람을 제외한 '제3의 시술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5월 중순께에도 급히 청와대로 불려가 멍을 빼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며 "그 당시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학부모들과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진 직후였다"고 말했습니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4월 19일, 20일에는 김영재 원장과 정기양 교수 모두 시술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람을 제외한 '제3의 시술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5월 중순께에도 급히 청와대로 불려가 멍을 빼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며 "그 당시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학부모들과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진 직후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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