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달 11일 공개한 ‘신한 마이카(MyCar))-정성호의 야생보다 치열한 내차 마련의 법칙’ 동영상이 3주 만에 2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영상은 남자들의 꿈인 자차 마련을 위해 치열한 자동차 구매 현장 속에서 ‘신한 마이카 대출’을 통해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개그맨 정성호가 디스커버리 채널의 생존전문가 베어그릴스를 패러디해 공감을 얻었다. 특히 정성호의 재치있는 성대모사가 중간중간 튀어 나오는 것이 영상의 묘미다.
관계자는 “자동차 금융의 명가 신한은행의 ‘신한 마이카 대출’ 브랜드 홍보를 위해 소비자 행태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바이럴 광고를 새롭게 시도했다”며 “실제로 소비자들이 꿈꾸는 마이 카를 구매할 때의 상황과 마음속에 공감을 얻은 것이 조회수 250만을 달성한 비결”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마이카 대출’을 통해 신차부터 중고차·택시·화물·대환 대출에 이르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자동차 금융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1금융권 자동차 금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