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권유리 인스타그램)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본능을 발산했다.
권유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근데 언제 끊어요. 왜 ok 안 해주세요. 힘들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권유리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댄스 본능을 발산했다. 또한 가발에 촌티 나는 복고풍 의상으로 코믹함을 더했다.
권유리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3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4.4%보다 0.4%P 상승한 수치이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중국 소후닷컴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총 20부작 웹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