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현진ㆍ에릭, 열애설 부인…“케미 폭발이 부른 오해”

입력 2016-07-0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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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현진ㆍ에릭, 열애설 부인…“케미 폭발이 부른 오해”

드라마 ‘또 오해영’서 완벽 케미를 보여준 서현진과 에릭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어제(6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지난달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하지만 보도 직후 서현진과 에릭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다. 워낙 케미가 좋아 이런 말이 나온 듯 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현재 서현진과 에릭은 ‘또 오해영’ 연기자 및 제작진과 함께 태국 푸껫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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