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N ‘또 오해영’에서 이진상(김지석)과 박수경(예지원)이 격렬한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박수경은 이진상의 아이를 가졌지만 서로 마음이 닿지 않아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수경과 헤어진 진상은 예전처럼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도 마음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진상은 수경의 회사를 찾아갔고 둘은 엘리베이터에서 폭풍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커플 찬성” “사이다 키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tvN ‘또 오해영’에서 이진상(김지석)과 박수경(예지원)이 격렬한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박수경은 이진상의 아이를 가졌지만 서로 마음이 닿지 않아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수경과 헤어진 진상은 예전처럼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도 마음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진상은 수경의 회사를 찾아갔고 둘은 엘리베이터에서 폭풍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커플 찬성” “사이다 키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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