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섬마을 여고사 성폭행 사건에… 신안군 홈페이지엔 “국토의 가장 순결한 곳이라고?”
김창렬, 원더보이즈 폭행 불구속 기소…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보니
박 대통령 참석 프랑스 행사 알바 ‘예쁜 분’ 모집 논란
윤창중 활동 재개… 첫 칼럼 “2013년 사건은 생매장 드라마”
[카드뉴스] ‘또 오해영’ 시청률 9.3%… 에릭, 서현진에 고백 “사랑해”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9.353%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기록한 9.022%보다 0.33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에게 “이제 내 욕하면서 살아”라며 오해영을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박도경은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해 피투성이가 된 장면을 떠올리는데요. 죽음의 문턱에서 오해영을 생각하며 사랑해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 박도경은 “죽어도 상관없어. 절대 후회하며 죽지는 않을 거야”라며 오해영에 대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