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썰전' 전원책, 정운호-최유정 간의 50억 게이트에 "정직하게 번 돈이면 그렇게 못 쓸 것" 일침

입력 2016-05-13 08:09 수정 2016-05-1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출처=jtbc)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정운호 게이트와 관련해 전원책 변호사와 진중권 교수가 이야기를 나눴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사장이 최유정 변호사에게 준 수임료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원책은 "어떻게 형사사건에 50억씩 받을 수 있는지…"라며 전 부장판사를 지낸 최유정 변호사에 대한 전관예우 부분을 비판했다. 이어 전원책은 "정운호 사장은 보석을 받기 위해 돈을 50억씩 쓴단 말이에요?" 말하며 "그 돈이 피땀 흘려 정직하게 번 돈 같으면 그렇게 쓰겠어요?" 덧붙여 정운호 사장의 행동을 꼬집었다. 진중권과 전원책이 토론을 벌인 이 날 '썰전'은 TNMS 제공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mbc)
(출처=mbc)

(출처=sbs)
(출처=sbs)

(출처=kbs2)
(출처=kbs2)

(출처=kbs2)
(출처=kbs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112,000
    • +0.52%
    • 이더리움
    • 4,488,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
    • 리플
    • 967
    • -3.97%
    • 솔라나
    • 298,000
    • -0.83%
    • 에이다
    • 808
    • -0.49%
    • 이오스
    • 764
    • -4.38%
    • 트론
    • 250
    • -5.66%
    • 스텔라루멘
    • 174
    • -7.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00
    • +8.24%
    • 체인링크
    • 18,890
    • -4.98%
    • 샌드박스
    • 395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