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박2일 윤시윤 합류…첫날부터 용돈 10만원 ‘대박 손’

입력 2016-05-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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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박2일 윤시윤 합류…첫날부터 용돈 10만원 ‘대박 손’

‘1박2일’ 새 멤버로 배우 윤시윤이 합류했습니다. 어제(1일) 저녁 방송된 KBS ‘1박2일’에는 윤시윤의 예능 입문 신고식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제작진은 여행 출발 전 윤시윤에게 0원~10만원이 든 5개 봉투를 제시했고 그는 이 가운데 4번을 골랐습니다. 멤버들은 “4번은 잘 안찍는데”라며 불안해했지만 4번 봉투에는 최고금액 10만원이 담겨있었습니다. 한편 윤시윤은 2010년 ‘제빵왕 김탁구’로 이름을 알린 뒤 ‘이웃집 꽃미남’, ‘총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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