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망자의 시그널, USB 속 의문의 남자는 누구?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부산 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서 선배가 후배에 오물 투척 논란
마지막 종이신문 발행한 영국 인디펜던트, 온라인 서비스만 운영
[카드뉴스] 신동욱 공화당 총재 “도도맘 김미나씨 역시 공화당 대변인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도도맘 김미나씨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도도맘 김미나씨가 자살을 생각할 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반가웠다”며 “역시 공화당 대변인감이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앞서 신 총재는 도도맘을 반드시 정계에 입문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미나씨는 어제 SBS스페셜에 출연해 “내가 정계 진출한다는 말들이 기사화 되면서 나보고 정치를 희화화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난 그런 말을 한 적도 희화화 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희화화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