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은 100년 전 최초 사업 등록을 시작한 3월 7일을 기념해 2016년 3월 7일 독일 뮌헨에서 ‘BMW 그룹 10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미래의 이동수단은 사람들 일상의 모든 영역을 연결시켜 줄 것이며 미래의 기술들은 각자의 삶에 최적화된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발전될 것”이라며 BMW는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하랄드 크루거 BMW 그룹 회장을 비롯한 보드멤버들이 미래 이동성의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콘셉카인 ‘비전 비히클 넥스트 100’의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 = BMW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