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가 23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새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관내 20개 모든 중ㆍ고등학교가 참여해 동ㆍ하복 및 체육복, 참고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가 23일 서울 당산동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시작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새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선 관내 20개 모든 중ㆍ고등학교가 참여해 동ㆍ하복 및 체육복, 참고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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