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대호, 美 시애틀과 1년 400만달러 계약… “주전 확보 이루어 낼 수 있다”

입력 2016-02-0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긴급체포…30대 무직 한국인

‘PD수첩’ 싸이 측 “기간 지났으니 나가” vs. 세입자 “재건축 안하면 나갈 이유 없어”

경기도서 지카 바이러스 의심환자 3명 발생… 남미 여행 뒤 발열·근육통

딸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시신 방치 이유는?



[카드뉴스] 이대호, 美 시애틀과 1년 400만달러 계약… “주전 확보 이루어 낼 수 있다”

이대호가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과 1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일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대호와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옵션을 포함해 최대 400만달러(약 48억)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라는 최고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기회를 얻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주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충분히 그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61,000
    • +6.92%
    • 이더리움
    • 4,621,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65%
    • 리플
    • 826
    • -1.2%
    • 솔라나
    • 304,800
    • +3.53%
    • 에이다
    • 832
    • -1.19%
    • 이오스
    • 782
    • -4.98%
    • 트론
    • 231
    • +1.32%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750
    • +0.71%
    • 체인링크
    • 20,350
    • +0.54%
    • 샌드박스
    • 41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