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테파니 뮤직비디오 'Prisoner' 캡처)
가수 스테파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선보인 뮤직비디오 속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스테파니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스테파니의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일부 선공개 한 바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스테파니는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자 배우는 스테파니의 몸을 쓰다듬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19금 딱지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