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테파니 트위터)
'파워타임'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과거 발레 전공자다운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1교시 발레. 스팬 위해서 인증샷 올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봉를 잡고 다리를 180도로 찢어 보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밀착 의상에도 발레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으며, 우아한 표정을 지어 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1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너의 의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