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날 특집 ‘아육대’ 오늘 개막… 쯔위도 참가

입력 2016-01-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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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쯔위·박진영 사과’ JYP 홈피 디도스 공격… 시위로 번지는 ‘쯔위 대만국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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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설날 특집 ‘아육대’ 오늘 개막… 쯔위도 참가

MBC 설특집 프로그램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식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18일, 19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육대’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2AM 조권, 방송인 전현무, 아나운서 김정근, 걸스데이 혜리가 MC를 맡았습니다. 올 ‘아육대’에는 엑소, 비스트, 빅스,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트와이스, B.A.P, 러블리즈, 여자친구, 베스티, 레드벨벳, 오마이걸, 에이프릴 등 역대 최다인 3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합니다. 또한 가수 이애란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대만 국기 논란에 휩싸인 트와이스 멤버 쯔위도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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