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 위치한 조디아골프 공장은 한겨울에도 열기로 달아올랐다. 2016년 봄 시즌을 맞아 조디아골프의 뉴 모델 지바7 아이언 헤드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200톤 유압프레스를 활용해 아이언 헤드에 스코어 라인을 새기고 있는 경력 10년의 골프클럽 제조 장인 히라야마 겐지(48) 씨.
일본 효고현 간자키 가마가와에 위치한 조디아골프 공장은 한겨울에도 열기로 달아올랐다. 2016년 봄 시즌을 맞아 조디아골프의 뉴 모델 지바7 아이언 헤드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200톤 유압프레스를 활용해 아이언 헤드에 스코어 라인을 새기고 있는 경력 10년의 골프클럽 제조 장인 히라야마 겐지(48)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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