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해군사관학교 홈페이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SK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중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격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해군사관학교는 최 중위가 권총 사격 훈련을 받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 중위는 여느 사관후보생과 다르지 않은 모습과 진중함으로 권총을 겨누고 있다.
한편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는 12월 23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원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