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나이만큼 다이아몬드가 하트 속에 쏘옥. 감사합니다. 히힛”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이 입술을 쭉 내밀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반짝이는 여신 미모를 뽐내는 사진에서 또 한 가지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목걸이.
박한별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어 ‘박한별 목걸이’라는 애칭이 붙은 ‘가네시’(www.ganeshi.co.kr)의 톨레도라인 이다. 톨레도는 18K 목걸이 체인을 기본으로 사파이어 글라스 안에 다이아를 개개인의 의미 있는 수만큼 넣어 주문제작 할 수 있는 다이아 목걸이로 결혼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의미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다.
가네시의 또 다른 유니크한 라인인 트윙클은 이름처럼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는 특수 세팅 기법을 적용해 반짝임을 극대화 제품이다. 트윙클은 작년 출시이후 올해 현재까지도 기념일 선물 및 데일리 목걸이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트윙클은 톨레도와 함께 가네시의 대표적인 라인이다.
‘가네시’는 거품 없는 가격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는 18K 목걸이 전문 브랜드로,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라인부터 프리미엄 명품 라인까지 5000여 가지가 넘는 기본 디자인에 다양한 옵션을 갖춰 주문제작 시 개인의 취향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