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광약품)
부광약품이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용품을 풍성하게 담은 종합선물세트부터 치약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추석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한아름’ 시리즈 △온 가족용 ‘미소’ 시리즈 △실속형 ‘행복’ 시리즈 △기능성 치약 세트 등으로 나뉜다. 부광약품의 오랄케어 대표브랜드인 안티프라그ㆍ시린메드와 고급미용비누 및 내츄럴라이프 샴푸ㆍ린스 등으로 알차게 채워, 특정 브랜드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특히 안티프라그 치약 제품들과 시린메드F 치약은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라벤류 보존제(방부제) 성분을 모두 없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올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건강과 신뢰라는 기업이념에 걸맞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앞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